안녕하세요 ^^
오늘 하루 편안하게 보내셨어요?
올 겨울 봉화는 많이 추울려는지 연일 칼 바람이 부네요...
춥긴 해도 겨울이 겨울다워서 좋아요 ^^
저녁 좌선을 마치고 돌아와 자리에 누우려다가
내년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 중
중요한 것이 생각나서 잠시 글을 올려봅니다.
올해 초 동안거 중에 서울에 금강선방을 개원하면서
스님께서 안거 대중을 이끄시면서
서울과 음성 등을 오가시며 법회까지 여시느라고
일년등을 다는 일이 조금 늦었습니다.
내년에는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
일년등을 다는 일이 늦지 않도록 하기 위해
지금부터 일년등을 접수 받기로 했습니다.
그리고 새로운 소식 한가지는
음성 법화수련원에 인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.
인등은 대부분의 사찰에서 볼 수 있는데,
내년부터는 법화수련원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.
불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의 마음을 맑히고 밝히는 것이
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이지만
자신과 자신이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의 마음을 맑히고 밝히고자 하는 원을
주위에 알릴 때 원이 더욱 굳건해지리라 생각합니다.
아마도 그래서 많은 불자들이 인연 있는 도량에
일년등과 인등에 불을 밝히시는 것 같습니다.
법화림에서도
서울의 금강선방, 음성의 법화수련원 그리고 봉화의 법화도량에
일년등을 달고 있습니다.
우리 각자가 인연 있는 곳에 1년 동안 아름다운 불을 밝히고
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살겠다는 다짐을 항상 되새길 수 있기를...
차가운 겨울 날씨에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_()_
일년등과 인등은
사무국 이메일 (beophwadoryang@hanmail.net)이나
전화 (070-8819-7790)로 접수하시면 좋습니다 ^^
일년등은 매월 2만원, 일시납인 경우 20만원이며,
인등은 한 사람당 매월 5천원입니다.
계좌번호는 농협 351-0442-9840-23 (예금주: 법화도량)입니다.